그 동안 또 뭘 그렇게 했습니까?

네..
강의를 만들게 됐습니다.

해커톤 = 해킹 + 마라톤
짧게는 24시간, 길게는 72시간 동안 수면을 줄여가며
기획부터 코딩, 디자인, 최종 발표까지의 과정을 압축적으로 수행합니다.

IT가 급부상했던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해커톤 인기는 꽤나 높아졌고
채용 씬이나 개발 커뮤니티에서도 해커톤 우승자에 대한 후광효과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바야흐로 2026년 대-AI 시대.
지금만큼 내 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들어서 '즉시' 검증받을 수 있는,
해커톤만큼 좋은 무대가 또 있을까?
"이 아이디어 대박이야. 무조건 된다."
(1년 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10억으로 대기업에 인수되는 꿈을 꾸며)
-> 이게 진짜 대박인지 해커톤 + 바이브코딩으로 지금 바로 검증할 수 있다.

바이브코딩, 근데 To-do List 만들고 끝 아닌가요?
솔직히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요즘 바이브코딩 관심 있는 사람 진짜 많다.
Claude, Cursor, Antigravity, v0.. 도구는 넘쳐난다.
근데 막상 시작하면? To-do List 만들고, 간단한 랜딩 페이지 하나 띄우고, "오 신기하다" 하고 끝.

그 다음이 없다.
API 연동? 결제? 배포? 수익화? 거기서 막힌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근데 해커톤을 반복하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해커톤의 진짜 목적은 "만들어 보는 것"이 아니라
"제한 시간 안에 쓸모 있는 걸 완성하는 것"이다.
해커톤은 3시간에서 길어야 48시간이다.
그 안에 아이디어를 잡고, 팀을 꾸리고, 서비스를 만들고, 발표까지 해야 한다.
To-do List 수준으로는 절대 수상 못 한다.
이 과정을 나름 반복해보면서 쌓인 루틴이 있다.
그걸 이번에 강의로 만들게 됐다.

[Must Have] 바이브코딩 100일 챌린지: 하루에 30분씩 33개 프로젝트 마스터! | 패스트캠퍼스
하루 30분 100일 만에 기획부터 보안·결제까지, 33개 프로젝트로 더 이상의 강의가 필요 없는 바이브코딩 마스터 챌린지
fastcampus.co.kr
패스트캠퍼스 "바이브코딩 100일 챌린지" - 해커톤 파트
전체 강의는 여러 강사가 참여하는 패키지 강의인데, 내가 맡은 파트는 해커톤!

이 강의는 음..
단순히 해커톤이 뭔지 알려주는 강의는 아니고
실제 해커톤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실습할 수 있게 해봤다.
구성을 좀 이야기 해보자면,
Ch.1 인트로 (40분)
해커톤 4가지 유형 분석, 유리한 대회 고르기, 예선 통과 전략
Ch.2 예선 (50분)
아이디어 선정, 주최사 의도 파악(출제자의 의도!), 팀 빌딩, 실패 사례
Ch.3 개발 (70분)
Antigravity 목업, Claude Code 본 개발, 멀티 LLM, 스펙 다이어트, Wow 포인트, 캐싱
Ch.4 발표 (60분)
스토리텔링 3단 구조, PPT, 대본, Q&A 유도, AI로 1시간 만에 자료 완성
Ch.5 미니 해커톤 (30분)
가상 해커톤 도전 + AI 심사위원 3명에게 실제 평가
메인 프로젝트는 인터뷰메이트(interview-mate.com)
인터뷰메이트 - AI 기반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와 채용공고를 입력하면 AI가 맞춤 면접 질문을 생성하고, 실전처럼 연습하며 상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erview-mate.com
강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름하야
인터뷰메이트 - AI 모의면접 & 실시간 피드백 서비스
2023년 네이버클라우드 해커톤에서 대상을 받은 "티키타카"의 변형 버전이다.
채용 면접이 두려운 취준생을 위해, AI가 자소서와 채용공고를 분석해서 맞춤형 면접 질문을 생성하고
답변을 실시간으로 평가해주는 서비스 + 서류 전형 준비


이걸 왜 골랐냐면, 수강 대상이 취준생/비전공자다.
본인이 직접 겪는 문제를 주제로 잡아야 몰입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들고 버려지는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쓸모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

간단한 서비스만 만드는 게 아니다.
여러 AI를 역할별로 사용하는 멀티 LLM 전략의 'AI 면접 코치 서비스'를 프로젝트로 직접 구현한다.
Claude(면접 피드백 생성), Gemini(면접 질문 생성), ChatGPT(답변 채점).
각 LLM에게 역할별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하나의 서비스 플로우로 연결해서
실제 AI SaaS가 동작하는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
익숙한 해커톤, 바이브코딩 강의 말고
내가 의도한 것들

해커톤 관련 콘텐츠는 이미 많다.
근데 대부분 "해커톤이란 이런 겁니다"에서 끝나거나, 개발자 관점에서 기술 구현만 다룬다.
이 강의는 좀 다르게 만들었다.
이건 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으로 해커톤에 나가서 실제로 수상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이다.
내가 해커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써먹은 것들을 넣었다.
주최사가 뭘 원하는지 추측하는 법,
"이 기능 없이 시연이 되는가?" 하나로 기능을 잘라내는 법,
발표에서 의도적으로 빈칸을 남겨 심사위원 질문을 유도하는 법,
심사위원 앞에서 5분 안에 안 떨고 완벽하게 발표하는 법.
Safeguard.ai로 대상 탔을 때, Trust로 대상 탔을 때, 드림팜으로 Google 해커톤 수상했을 때,
모두 이 루틴이었다.
마무리
이 강의가 끝날 때쯤이면 해커톤 공고를 봤을 때
"나도 나갈 수 있겠다"가 아니라 "나도 우승하겠다"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내가 실제로 이렇게 해서 우승을 해왔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 강의 수강생이 많아질 수록 솔직히 겁난다.
나도 다음 해커톤에서 또 우승하려면 다른 방법을 또 찾아봐야....
사실 그건 사소하고,
이 강의 수강생 분들 중에서도 2020년의 나와 같은 비전공자들, 비개발자들이
이 AI로 삭막해진 IT Scene에서 해커톤이라는 무대에 올라
내 아이디어를 펼치고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 뜻을 품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제 혼자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대한민국 빌더, 해커토너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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